뻔한 질문에 뻔뻔하게 답하기
‘늘 깨어 있어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미리 준비하고 대처하는 자세에 관한 성경 구절입니다.
문제는 늘 예상치 못한 순간에 발생했을 때
위력이 부풀어 오릅니다만,
그런데 또 기가 막히는 건
우리는 늘 미래에 발생할 말썽거리에 관하여
어느 정도 예상을 하고 있단 점입니다.
사실 기우제는 그리 필요한 게 아닙니다.
가뭄은, 매년 찾아오곤 했으니까요.
우린 해답을 이미 알고 있으니
마냥 기다릴 게 아닙니다.
알면, 뭐라도 해야겠죠.
또 같은 하루를, 반복하실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