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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문객 Apr 04. 2022

글쓰는 사람은 많은데, 글같은 삶을 사는 사람은 없다

글을 누구나 쓸 수 있지만

본인이 쓰고 있는 글같은 삶을

사는 사람은 적습니다.


그래서 글에 울림이 없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글을 쓰기에 앞서

울림이 있는 삶을 먼저 살게 된다면

글은 

억지로 쓰고자 하기에 앞서

자연스레

손길을 따라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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