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를 안 하는 사람이 있을까? 없습니다. 있다면 그것 또한 문제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후회를 하게 됩니다. 후회가 심해지면 과거의 자신의 선택을 자책하고, 비난하기까지 한다. 그러나 기억할 것은 그 선택을 할 그 당시에는 내가 아는 모든 정보를 동원하고, 최선을 다해서 선택했다는 점입니다.
그렇다면, 아 그렇게 하지 말걸 이라고 후회를 하는 걸까? 이는 우리 생존본능과 연관되는데, 특히 결과에 대한 아쉬움이 있을 때 후회를 하게 됩니다.
이러한 후회는 우리에게 반복된 실수를 하지 않도록 만듭니다. 예를 들면 공부를 하지 못해서 시험에서 떨어졌다면, 공부를 할걸이라는 후회를 만드는 것처럼요. 이 후회를 통해 우리는 다음 시험에는 더 열심히 공부를 하게 만들고, 결국 좋은 결과로 이어져 삶에서 더 나은 삶을 영위하도록 돕는 것이죠.
결론적으로 후회는 우리에게 더 나은 삶을 만들기 위한 좋은 신호입니다. 그렇기에 우리 자신을 돌아봐야 하고, 놓쳤던 것을 보완하여 더 나은 삶을 향해갈 수가 있는 것이죠. 그래서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는 것 같습니다.
트라우마를 경험한 분들은 이 후회의 감정을 넘어선 죄책감으로 자신을 자책할 때가 많은데요, 다음 글에서 죄책감을 다루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