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포 선라이즈
Hello. how are you?
by
give me truth
Apr 15. 2020
햇살이 뜨겁던 어느 길에서
우리는 처음 만났다.
그 다음을 약속했고 다시 만났다.
그 다음은 약속하지 않았다.
이별하지 않은
채 그리워 하고 싶었기에.
‘언젠가 다시’라는 말을 품고 있는게 더 가벼웠기에.
안녕,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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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Brunch Book
산티아고 순례길
01
천국의 문을 두드리다.
02
그렇게 일상이 된다
03
비포 선라이즈
04
비포 선 라이즈
05
비포 선 라이즈
산티아고 순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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