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여행, 골목을 걷다

북촌

by 지노그림

언제부터인가 서울을 대표하는 골목길이 된 북촌입니다.

한옥을 그려본다는 생각을 했을때 가장 먼저 떠오른 곳입니다.

당연합니다.

서울에 이곳만큼 한옥으로 유명한 곳이 있나요.

걷기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북촌만 산책하고 나오는 것은 좀 밋밋합니다.

게다가 걷기에는 너무 좋은 날씨입니다.

경복궁역에서 서촌을 지나 수성동계곡으로 들어섭니다.

수성동계곡에서 만나는 인왕산둘레길을 따라 청운공원과 창의문을 지나 북악산으로 오릅니다.

북악산에서 말바위를 지나 삼청공원으로 내려오면 북촌과 만나게 됩니다.

많이 걸었습니다.

한옥카페에 들려서 차도 한잔 하고 천천히 북촌을 둘러봅니다.




keyword
이전 09화황매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