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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a
Feb 1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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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
가슴
눈부신 태양
눈부신 미소
아이스 아메리카노
차가운 눈빛
날카로운 송곳
날카로운 말
<두 귀로 듣다가
한 귀로 흘러 보낸다
허공에 둥둥
떠다니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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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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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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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밈없는 자연과 진한 커피, 사진찍기, 독서와 글쓰기 그리고 아이들을 사랑합니다. 이타적인 삶 중심에서 스스로를 보듬고 사랑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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