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은 저마다의 이유를 가진 채 바쁨을 지속시키기 마련이다. 그 분주함 속에는 합리적인 이유와 타당성 있는 근거가 존재하고 그중 극소수의 몇몇은 분주함을 이어가는 그 순간에 생각 이상의 결과물들을 탄생시키면서 역사를 갱신하고는 한다.
물론 순간적인 결과가 놀라운 현실을 도출해내기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정성 가득한 현실이 연속될 때 보다 나은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것은 그렇지 않은 것보다 훨씬 가능성이 높다. 우리는 그렇게 삶을 살아가며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더 나은 미래를 창출해내기 위한 노력을 하게 된다.
그러나 도전하는 만큼 시련들이 생기게 마련이며 그 시련을 앞질러 가면서 멋진 성공의 거름을 기록해내곤 한다. 물론 시련 없는 삶이 주는 낙도 있겠지만, 이왕 소중하게 태어난 인생을 멋지게 마무리하고 싶다면 한 번의 시련을 반갑게 맞이해 주는 것도 좋지 않을까.
삶이 지속되는 한 내가 완전해지지 않는다면 시련은 지속적으로 찾아올 수 있으며 이따금씩 찾아오는 불편한 손님이기에 반갑게 맞이하며 친해지는 편이 오히려 나을지도 모른다. 인간은 외로움을 견딜 수 없는 귀한 결정체이며 자연친화 능력이 뛰어나 결국 습관화되기 마련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