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계발 전, 자기 사랑 요약본 intro
스스로와 데이트를 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인 만남과 비슷하다. 시간을 내고 장소를 검색해서 데이트를 나가면 된다. 미술학원에서만 그렸던 어린 시절을 지나 성인이 되었다면 어디든 나만의 작업실을 만날 수 있다. 나만의 아지트, 나만의 ‘미니작업실’을 찾아보자. 그렇게 자신에게 맞는 장소를 선택하는 것부터 자기 사랑의 첫 발을 시작할 수 있다.
매번 양보만 하느라 자기 취향이 없었던 분들은 이번 기회에 자신만의 작업실 찾기를 해보자. 깨끗하게 비워진 식탁, 커피숍, 공원, 도서관 어디든 좋다. 여건이 된다면 이번 기회에 작업실을 꾸며도 좋다. 커피 한잔 마시는 시간, 홀로 음악을 듣는 시간에 그려도 좋다. 제일 먼저 도착한 사무실에서 한 점 그려봐도 좋다. 반대로 업무를 마치고 한 점, 편하게 숨 돌리며 그릴 수 있 다. 엄마인 분들은 아이들을 전부 등교, 등원시킨 다음 한숨 돌리며 그림을 그려도 좋다. 반대로 아이들을 전부 재우고 자신만의 시간을 가져도 좋다. 권장하지는 않지만 가끔 너무 힘든 날은 술 한 잔 드로잉도 나쁘지 않다. 이렇게 '예술적 감성'을 이용해 자신의 감정을 돌보는 좋은 시간으로 만들어보자. 글쓰기보다 그림은 즉흥적이라 감정을 손도장 찍는 것처럼 솔직한 표현으로 나온다. 그림과 글쓰기를 같이 병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림을 그리고 느낀 점을 적거나 단순히 떠오른 단어들을 적어둬도 좋다. 자신의 감성을 귀하게 여긴 사람만이 가진 '건강한 자기 사랑'을 그림으로 조금씩 배워 보자.
이런 분들에게 적극 추천 드립니다.
- 자존감이 낮은 분들
- 부모님과의 관계가 좋지 않은 분들
- 자기 사랑이라는 말을 들으면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분들
- 자기 계발서를 보면 내 얘기는 아니라고 믿는 분들
이런 분들에게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 다 해주길 바라는 분들
- 빠르고 쉬운 방법을 바라는 조급한 마음이 많은 분들
- 마음공부를 충분히 많이 한 분들
- 종교적 신념이 너무나 강하신 분들
- 머리로만 이해하고 행동하지 않을 분들
- 자살 충동처럼 직접 도움이 필요한 심한 우울증을 겪는 분들
수많은 책 중에 이 제목이 끌렸다는 것은 매우 건강한 자기애의 씨앗이 있는 분들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엄마를 잃어버린 아이처럼 그 안정된 마음자리를 찾으러 방황합니다. 처음에는 나 자신만을 한없이 괴롭히고 잘못만을 곱씹는 마음이었을 거예요. 그렇지만 오늘 이 책을 만난 당신은 자신이 너무나 소중하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아는 아주 똑똑한 ‘여행자’라 는 걸 기억하세요. 여행자는 경험 중에 많은 관찰을 합니다. 익숙한 일상에서는 자기 스스로의 관찰보다는 깊게 사유하지 않고 배운 대로 관성대로 움직입니다.
우리는 오늘부터 여행자입니다. 그렇게 ‘관찰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런 관찰자의 관점은 예술가의 관점과 동일합니다. 자신이 낯선 경험을 통해 자기다움의 경계를 발견할 때 참 다양한 감정이 일어납니다. 그런 감정을 아주 안전하게 또 멋지게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명상보다도 쉬운 '그리기'입니다. 아주 건강한 자기애의 열매를 멋지게 보여줄 분이란 것을 여러 가지 미션을 통해 알게 될 거예요. 이 책의 마지막 챕터에는 8주간의 미션이 들어있습니다. 전체를 읽어보시고 미션지마다 한 주 동안 깊게 관찰하고 사유하는 시간으로 만들어 보세요. 그렇게 8주가 지나면 단단한 자기 지혜로 전환되어 있는 앎을 만나실 겁니다. 소중한 당신의 여정에 함께 하게 되어 기쁘고 영광입니다.
'마음공부는 평생을 공부해 유일하게 가져갈 수 있는 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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