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사랑으로 양육하기

파트1 - 자기 사랑은 작은 부분부터 변화된다.

by 미니작업실
“행복한 가정은 고만고만하지만,
불행한 가정은 그 불행의 모양이 저마다 다르다.”
톨스토이의 소설 <안나 카레니나>



사랑의 두 가지 요소가 있는데 자신을 위험으로부터 지켜주는 보호로서의 사랑, 자신을 발전시키고 싶고 성장시켜 멋지게 만들고 싶은 사랑이다.

이 두 가지의 사랑을 적절히 보여줘야 한다. 내 기준에서 필요했던 좋은 부모님을 둔 특징을 찾아보고 제일 먼저 나에게 선물처럼 양육해 보자.



미션 1 - 자신의 가족관계에 대해서 자세히 떠올려보자. 그림으로 그리고 글로 끄적여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엄마, 아빠에 대한 감정은 어떤지, 형제, 자매와의 관계는 어떤지 말이다. 자기 마음속에서 떠오르는 많은 수다를 털어내자.


미션 2 - 자신의 친구 관계에서 자신은 잘 지내고 있는지 엄마의 마음으로 살펴보자. 좋은 친구와 좀 멀어졌으면 하는 친구를 구분해 보자. 생각하기 싫고 느낌만 있다면 그림으로 표현하기 좋은 소재이다.



미션 3 - 100프로 내가 좋은 것을 선택하는 습관을 들이자. 남을 배려하는 태도는 그대로 유지하되 내가 온전히 선택해도 되는 많은 부분을 100프로 만족스럽게 바꿔보자.



미션 4 - 자기 사랑이 부족한 사람은 자기 긍정이 부족한 사람이 많다. 자신의 단점을 적어보고 그것의 장점 버전으로도 적어보자.


ex)

*나는 생각이 많다. → 나는 매사 신중한 면이 있다.


*나는 부정적이다. → 나는 항상 나를 돌아보고 반성하는 자세가 있다.


*나는 너무 평범하다. → 세상에 평범하기가 얼마나 어려운가? 난 이미 반은 성공이다.


*나는 안 예쁘다. → 안 예쁜 증거를 수집해 보자. 진짜인지 확인해 보자. 나와 비슷한 느낌으로 예쁜 사람을 찾아보자.


*나는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 → 쉬고 싶은 나를 자책하지 말고 푹 쉬자.


*나는 안 해본 게 너무 많다. → 지금부터 하나씩 해보자.


*인간관계가 너무 힘들다. → 나만 그런 게 아니기에 너무나 정상적인 반응이다.


*친구나 가족이 불편하다. → 친구와 가족을 번갈아가면서 거리를 두고 혼자 있어보자. 만나고 나면 기분이 어떤지 솔직하게 적어보자. 그리고 그들에게 은근히 기대하고 있었던 마음을 찾아보자. 정서적 지지가 필요한지 적어보자.


*나를 생각하면 부정적인 것을 넘어서 욕이 나온다. →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다. 부모님의 언어가 어떤지 살펴보고 아무 문제가 없다면 스스로 고치면 된다. 부모님의 언어가 문제라고 생각되면 자신의 언어습관을 고쳐야 한다. 도서관이나 서점에 가서 언어에 대한 책을 찾아보자. 무궁무진한 정보가 있기 때문에 충분히 적용할 수 있다. 첫 번째는 자신에게 쓰는 언어부터 바꿔보자. 나에게만큼은 보다 우아하고 아름다운 말을 쓰자. 자신을 지지해 주는 말을 많이 해주자.


*나는 행복하면 불안하다. → 행복했을 때, 공감해 주고 지지받은 경험이 없어서 그런 경우가 많다. 무엇인가 행복을 경험을 했을 때 지적, 분석, 조언을 많이 들었던 경우이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나의 기쁨과 상대방의 기쁨과 일치하기란 얼마나 어려운지 안다면 더 이상 나의 기쁨에 동의를 얻으려 하지 말자. 나부터 행복하기를 허락하자. 상대가 좋아하고 말고는 상대의 감정일 뿐이다. 내 감정에 공감한다고 해도 상대방의 일시적인 감정투사일 뿐일 때가 많다. 자기감정에 충실히 마음껏 웃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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