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를 의견으로 대하는 연습
리더의 자리에 있다보면 이래저래 듣는 말이 많아진다.
좋은 말이든 나쁜말이든,
사람들과 스치는 순간들이 많아질때는 더더욱.
타인이하는 타인의 평가를 들을때도 타인이 나에대한 평가를 할때도 나는 나를 점검한다
한때는 그게 너무 억울했다. 나는 안그런데 누군가는 그렇게 생각한다면 적극적으로 오해를 풀고 싶어했었다
그런데 다르게 생각해보면
오해라고 생각했던 것도 오해가 아닐 지도 모른다.
나라는 사람에 대한 상대의 어떠한 평가들은
결국은 나로 말미암는 것이지 않는가.
그 오해가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이제는 나는 그런 사건들을 통해 나를 점검한다.
결국 오해를 하게 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게 하는 나의 태도의 문제이진 않을까.
내 말투나 뉘앙스가 누군가의 마음을 상하게 하진 않았는지 누군가에 진실하지않았는지 말이다.
나의 삶의 태도가 나를 결정한다.
적극적인 해명이 아닌 살아가는 태도들로 나를 보여주고 싶다. 말이 아닌 행동으로.
상대의 평가의 의지하지 않는다. 다만 나를 점검할 뿐이다.
요즘 겸손에 대해 묵상하고 있다.
도대체 겸손은 얼마나 어렵고 무거운가.
많은 사람을 만날수록 리더의 자리에 있을 수록 더욱 사랑하는 자리에 가야겠다.
당신을 만나기위해 나는 사랑으로 무장하리라.
내가 당신을, 그리고 세상을 품는 자세로
그렇게 사랑하겠다. 이 가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