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들이 실패의 과정이 존재해야 성공의 과정도 얻을 수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성공의 과정만 보고 싶기에 실패의 과정을 귀찮아하고 바라보려 하지 않는다. 무엇을 해도 되는 사람의 특징은
첫째, 확신을 갖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다. 자존감이 충만하고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열정이 있는 사람이다.
둘째, 실패를 하면 남 탓이 아니라 내 탓을 하는 사람이다. 남 탓을 하면 책임회피를 할 수 있고 창피함을 줄일 수 있어 실패를 감추기 가장 쉬운 방법이나 나를 탓하면 실패의 원인부터 과정까지 다시 복기하고 개선점과 해결점을 찾으려 한다. 이 과정이 성공으로 가는 과정이다.
셋째, 운이 좋아야 한다. 운은 이 세상에 존재한다. 운은 본인의 힘의 영역이 아니다. 하지만 되는 사람은 좋은 운 근처에서 활동한다. 좋은 사람들의 네트워크를 유지하고 가능성 있는 콘텐츠를 꾸준히 만들고 시도한다. 운이란 놈은 자신의 주변에서 얼신거리는 사람에게 좋은 운을 줄 수밖에 없다. 그래서 운은 행동하고 노력하는 자에게 기운을 주게 된다. 뭘 해도 되는 놈은 이런 특징이 있다.
하지만 혹시 우리는 실패를 두려워해 주저하고 있고 실패와 좌절을 남 탓으로 돌리며 행동보다는 말로만 시간을 허비하고 있지 않은가?
뭘 해도 안 되는 사람들의 특징은
첫째, 실패를 두려워해 주저하며 시간을 보내는 자.
둘째, 실패를 남 탓으로 돌리는 자.
셋째, 행동하지 않고 말로만 하려는 자.
이 세 부류가 뭘 해도 안 되는 사람들이다.
뭘 해도 되는 사람과 뭘 해도 안 되는 사람을 나누는 것은 당신 자신이고 세상을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고 행동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을 명심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