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리랜서를 꿈꾸시나요?

이름이 명함이 되고 싶은 사람들에게

by 하원

#휘게세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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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것만큼 중요한 게 있다면 그건 잠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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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직접 식단을 마음대로 짠 첫날이었다. 물론 약 두 달 전까지 내 맘대로 그 날 그 날 식단을 짜서 먹었었지만, 지난 두 달여간은 짜인 식단에 따라서 유동적으로 선택해서 먹었기 때문에, 자율적으로 선택해서 먹으니 고민이 되었다.

그런데 그런 시간이 나한테는 좋았다. 긍정적으로 다가왔다. 모든 면에서 주도적으로 선택하고 이끌어가는 것을 좋아한다. 타인의 생각이 나의 선택에 요만큼도 관여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

그래서 요즘 고민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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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까,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할까로부터 시작된 고민은 그보다 더 나은 사람, 내가 원하는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 어떻게 돈을 벌어갈 것인가까지 물고 늘어지게 만든다.

요즘의 최대 관심사는 돈이다. 돈을 버는 방법, 그러기 위해서 해야 할 공부와 일들이 무엇일까, 어떤 방식과 통로를 통해서 그것들을 해쳐나갈 수 있을지에 대해서 시시각각 고민하는 것 같다. 그로 인해서 따라오는 온갖 불안감과 부담감, 압박감은 온전히 나만의 것이다. 그래서, 나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그 해답을 너무나도 찾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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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고 절실하게 필요한 내 성향 상, 직장에 들어가서 일하고 싶지는 않기 때문에 코로나 시대와 맞물려 재택근무의 시대가 열린 것이 나로서는 굉장히 반가운 일이다. 물론 코로나로 인해서 겪는 각계각층의 수많은 피해와 어려움들에 대해서는 깊게 공감한다. 그리고 유감스럽게 생각하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다만, 직장에 나가서 사람들과 얼굴 붉히면서 수직적인 대인관계로 인해 겪는 머리 복잡하고 생각만 해도 가슴이 답답해져 오는 것들로부터 조금이나마 멀리 할 수 있는 재택근무의 환경이 조성되어가고 있는 그런 시대적 변화만큼은 퍽 달가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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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좀 더 솔직하게 말하면, 내 꿈은 아주 오랜 시간 동안, 프리랜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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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꿈이 반영됐던 초등학교 교사를 제외하고는 내 꿈은 모두 프리랜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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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디자이너, 패션 코디네이터, 패션 스타일리스트, 패션 CEO, 시나리오 작가, 유튜버'에 이르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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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너무도 잘 알았다. 싫은 말은 곧 죽어도 못하고, 틀렸다 생각하면 그 상대가 누구든 옳다고 여기는 것을 주장했다. 아닌 건 아닌 거였다. 고집쟁이로 비치더라도 사실이 왜곡되는 것은 참을 수 없다. 상황에 따라서 유리한 쪽으로 이랬다 저랬다 말을 바꾸는 것만큼 짜증이 치미는 일도 없다. 아무리 생각해도 내 위에 상사가 있다는 걸 상상할 수가 없다. 나는 여태까지의 살아온 방식과 방향을 미루어 보건대 누구보다도 독립적인 사람임이 분명하다. 직장에 나가 매일 같은 일을 하면서 오더를 받는다는 건 살아있는 내 영혼을 죽이면서 살아가는 일일 것이라는 게 나의 결론이다.

그렇기에 3학년 2학기를 보내고 있는 지금, 갈수록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고민에 휩싸이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고 생각한다. 내 또래의 같은 학년인 친구들과 조금 다른 면이 있다면, 취업을 하지 않기 위한 취업을 준비하고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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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시작하고 1년이 넘는 지난 시간 동안, 식사와 운동에 초점을 맞춘 생활을 하면서 재택근무를 할 수 있는, 또는 개인 작업실에서 일할 수 있는 직업을 가져야겠다는 열망은 더 커지고 있다. 내가 무엇을 먹는지 눈치 보고, 먹는 양에 대해서 상사나 직장동료와 입씨름을 하는 것만큼 삶에 비효율적이고 악영향을 끼칠 만한 일이 또 있을까.


먹는다는 건, 끼니를 때운다는 것 그 이상으로 절대적인 가치가 있다.



음식을 먹는다는 건, 음식이 곧 내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오늘, 지금 먹고 있는 것이 결국은 오늘의 나, 내일의 나, 미래의 나의 모습을 결정한다. 그리고 곧 그것은 그 자체로 내가 된다. 그리고 먹는다는 행위에 대한 가치관과 그에 따른 방식이 삶에 대한 나의 태도를 거울처럼 드러낸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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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종류의 음식을 먹는지, 직접 조리해서 먹는지, 완 조리된 식품을 배달을 시켜서 먹는지, 밀 키트를 구입해서 조리해서 먹는지, 새벽 배송을 이용해서 신선한 식재료만 구입해서 조리해서 먹는지, 직접 시장이나 마트에 가서 식재료를 눈으로 보고 골라서 집까지 가지고 와서 요리해서 먹는지, 매일 저녁 식단을 계획해서 계획대로 먹는지, 도시락을 싸 갖고 가서 직장에서 먹는지, 집에서 자유롭게 먹고 싶은 시간대에 그 무수한 선택지를 두고 온전히 누구의 터치도 받지 않고 먹고 싶은 음식을 그때 그때 골라서 요리해서 먹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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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다는 것은 생각보다 인간에게 있어서 많은 것을 형성하고, 한 인간의 많은 면모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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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식사 때마다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 '어떻게 돈을 벌어먹고살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게 된 것은 당연한 인과관계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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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음식이 주는 영향은 생각보다 훨씬 더 크다. 슬플 때나 화가 날 때 매콤한 닭발, 달달한 마카롱이나 아이스크림, 초콜릿, 케이크 등이 생각난 적이 있을 것이다. 기분이 좋을 때, 명절, 데이트할 때 등등 어떤 순간이나 감정에 따라서 떠오르는 음식이 하나쯤은 있을 것이다. 무엇을 먹느냐, 누구와 함께 먹느냐, 어디에서 어떻게 그 음식을 즐기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기억은 다르게 남는다. 기억이 쌓이면 인생이 된다. 하루 한 끼에서 세끼, 많으면 그 이상을 차지하는 먹는 행위는, 우리의 인생에서 그 행위 이상의 가치를 지닐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이쯤이면, 받아들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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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한그릇다이어트레시피베스트100에 실린 #과일오픈샌드위치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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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밀 샤워 도우 빵 2조각에 부드러운 마스카포네 치즈를 발라

2.얼려뒀던 바나나 100g을 얇게 슬라이스 하고, 베이킹소다로 깨끗이 사과 70g도 껍질 채로 얇게 슬라이스 해서 그 위에 얹고

3.호두와 브라질너트, 사차인치, 아몬드(총 20g)를 굵게 다져 얹고

4.시나몬 가루를 약간 뿌리는 게 플레이트의 정석이고, 사진에도 예쁘게 나오겠지만 시나몬 가루 러버로서 용납할 수 없다면서 1큰술을 뿌려주고

5. 식감에 예민하고, 토핑이 많은 걸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코코넛 슬라이스와 카카오 닙스, 햄프 시드를 뿌려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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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밀 샤워 도우가 호밀 함량이 적고, 간이 좀 되어있길래 이미 뜯어놨던 마스카포네 치즈로 크림치즈를 대신했다. 역시 욕심은 화를 부른다고. 시나몬가루를 너무 많이 뿌린 탓에 티라미수를 먹을 때처럼 기침이 나오는 것을 참아가며, 시나몬 가루랑 햄프 시드, 카카오 닙스가 후두두둑 떨어지는 것을 주워 먹으면서 먹었다. 아침엔 과유불급이라면서 후회했는데 돌아보니 그저 재밌다. 그래도 다음엔 티스푼으로 한 숟갈만 뿌려 먹어야겠다고 다짐한다. 잠을 설쳐서 아침에 평소보다 1시간이나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공복 운동을 패스하고, 아침을 준비하는데 엄마가 도와달라고 하시는 일이 있어서 평소보다 20분 정도 더 늦어졌다. 식사시간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나로서는 아침부터 썩 기분이 좋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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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는 #맛있게살빠지는다이어트레시피에 실린 #낫토미역초덮밥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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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냉동실에 있던 낫토를 냉장실로 옮겨서 해동시켰던 것을 꺼내 동봉된 겨자소스는 냉장고에 다시 넣어두고,

2.오이 50g, 양파 30g을 얇게 채 썬다.

3.낫토를 젓가락으로 잘 저어 양파와 오이와 함께 볼에 넣고, 식초 1큰술과 동봉된 간장을 넣고 잘 섞어준다.

4.냉동실에서 흰 쌀, 검정찹쌀보리, 귀리, 찰현미, 렌틸콩을 넣어 소분해뒀던 밥 100g을 꺼내서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3. 에 넣고

5.들기름 1스푼과 검정깨, 햄프씨드를 취향껏 추가하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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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이모 댁에 가시기 전에 냉동실에서 고구마를 꺼내셨는데 갑자기 고구마가 먹고 싶어 져서 다른 메뉴를 먹을까 고민하다가 냉장실에 낫토를 꺼내 두었으니 낫토를 먹자고 결론 내리고 원래 생각했던 메뉴였던 낫토 미역초 덮밥을 먹었는데, 내가 미역을 좋아하지 않아서인지 내 취향은 아니었고, 결과적으로 기대에 못 미쳤고 실망스러웠다. 평소 점심엔 밥을 130g을 먹는데 100g을 먹고도 배가 부른다는 점에서 포만감 측면에서는 굉장히 놀랍고 좋다고 느꼈다는 것도 잊지 않고 꼭 기록해야지. 아, 처음부터 햄프 시드를 넣어먹은 건 아니었고, 맛이 아쉬워서 다른 걸 먹고 싶은 욕구가 차오르길래 검정깨랑 같이 더 추가해서 먹었다. 물을 마셔주고 설거지를 하고 글을 쓰면서 그런 마음으로부터 시선을 돌렸다. 그런데 역시 혼자 있는 시간이 뜻하지 않게 생기니 기분이 날아갈 듯 좋아졌다. 식사가 만족스럽지 못해서 견과류가 당기고 땅콩버터가 먹고 싶어 졌었는데 그런 마음도 가실만큼 행복했다. 역시 나는 온전히 혼자 있는 혼자만의 시간이 꼭 필요한 사람임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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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한그릇다이어트레시피베스트100에 실린 #고구마두부스테이크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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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냉동실에 얼려뒀던 삶은 고구마 100g을 꺼내서 실온에서 해동하고,

2.두부 150g을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면보에 싸서 물기를 제거한다.

3.빨강, 노랑 파프리카를 각 25g씩 최대한 잘게 다진다.

4.볼에 1,2,3+소금 2꼬집+통깨를 약간 넣고 숟가락으로 으깨며 잘 섞는다.

5.손으로 동그랗게 반죽을 빚어 모양을 만든다.

6.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스테이크 반죽을 넣어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구워 접시에 담는다.

+. 두 개를 빚고 나서 부서지지 않고 좀 더 단단했음 해서 옥수수 전분 1큰술을 추가해서 나머지 2개를 빚었다. 본래 레시피는 찹쌀가루를 추가해도 좋다고 했는데 찹쌀가루가 없어서 아쉬운 대로 전분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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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이걸 먹기로 계획을 변경하고는 점심 메뉴는 변경하지 않았다. 보자마자 맛있을 거라는 확신이 들었기 때문이다. 설거지가 귀찮아서 전기포트에 물을 끓여서 두부를 데쳤다. 지금 설거지를 하기 전에 일기를 마저 적고 있는데, 면포에 두부를 짠 걸 살짝 후회했다. 그런데 면보를 쓰지 않고는 물기를 제거하기 힘들기 때문에 그 정도 귀찮음은 감수해야 하는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생각했던 맛보다 훨씬 더 담백하고 두부 맛이 많이 났다. 달달할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더 우세했다. 밤고구마라서 더 담백하게 느껴진 것 같기도 하다. 그렇지만 소금 간과 고구마의 달달함, 두부의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적절히 잘 어우러져서 맛있었다. 그리고 꼭 찹쌀가루를 넣어 빚어 먹는 것을 추천한다. 그게 훨씬 더 반죽이 잘 엉겨 붙어 있어서 부서지지 않고 식감이 좋다. 스테이크지만 정말 부드럽기 때문에 나이프가 필요 없다. 포크만 있으면 된다. 생각했던 맛과는 살짝 달라서 당황스러웠지만 지금 쓰면서 생각해보니까 굉장히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포만감도 적절했고, 가볍게 즐기기 좋으면서도 탄단지 완벽하고, 맛도 있고, 그런데 든든하다. 평범한 듯하면서도 어디서 먹어보진 못한 맛이라서 좋았다. 당황스러움은 거기서 온 것 같다. 내가 아는 맛을 상상했는데 먹어보니 모르는 맛이어서! 이래서 다이어트가 재밌다. 내가 모르는 맛을 알게 되고, 내 취향을 좀 더 면밀히 살펴볼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 식사는 나 혼자 먹다가 부모님과 함께 먹게 됐다. 빅뱅이론을 보면서, 부모님은 김밥을 드셨고, 아빠는 라면과 함께 드셨다. 한 때는 라면과 김밥을 자주 먹고 좋아했는데, 지금은 라면을 싫어한다. 냄새도 싫어하게 됐다. 라면 냄새가 불쾌하게 맡아지는 날이 올 거라고 누가 생각이나 했겠는가. 누군가 나한테 "라면 먹고 갈래요?"라고 말하는 경우나, 내가 그렇게 말하는 경우는 없을 것 같다. 있다고 해도 나한텐 안 통하겠지.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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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 디저트로 대추 1개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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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저녁식사 후엔 물 이외엔 잘 안 마시는데 엄마가 대추를 가져오셨는데 대추가 맛있겠다 생각이 들어서 하나만 먹어봤다. 지금 생각하니 이미 배가 부른 상태였는데 괜히 먹었다 싶다.먹고 싶다 생각하던 찰나에 엄마가 권하셔서 내일 되면 없을까 봐 먹었는데, 지금도 그냥 남아있는 걸 보니 내일 먹을 걸 그랬다. 다음엔 그렇게 하자.배부름에 더 집중하면서 먹자.내일은 삶아놓은 메추리알을 먹어야지. 그래서 아침은 #한그릇다이어트레시피베스트100에 실린 #요거트사라다와통밀빵이다. 저번에 먹은 적이 있는데 좀 아쉬웠던 맛이었는데 이번엔 잘 만들어서 먹어봐야지. 내일 아침에는 꼭 공복 운동을 할 거다. 일요일과 월요일 모두 공복 운동을 건너뛰었으니, 내일은 할 것이다. 삼일이 되면 습관으로 굳어져가는 과정이 되기 때문이다. 일단 내일 아침에 먹을 걸 준비해두고 snpe 휜 다리 교정 루틴을 하고 미서원 복근 운동 11분을 하고 복부 마사지와 전신 스트레칭 루틴을 하고 잘 거다. 이완을 중심으로 해줄 예정이다. 어제 잠을 설쳤으니 오늘은 푹 자고 싶은 마음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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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기록이 분명 내일의 나를 성장하게 만들 테니까.
내가 쓰고 있는 이 글은 분명히 엄청난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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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내가 내일의 나를 더 괜찮은 사람으로 만들어 줄 거야. 오늘은 머릿속이 복잡하게 고민으로 가득 차고 불안으로 끊임없이 흔들리는 연약한 마음을 가졌어도, 내일의 나는 오늘의 나보다 나를 더 잘 알게 되어, 아주 조금 더 단단해질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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