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달력 낭송
1.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 개정판 엄마 필사
(김종원 작가님 저서)
2.나에게 들려주는 예쁜 말 16p 를 읽고 고1 필사
힘들때는 잠시 쉬어야 나에게도 힘이 생긴다
한 줄 문장
“모두에게도 충분히 필요하다”
3. 하루 10분 따라 쓰기
4. 하루 한 줄 인문학 qna 다이어리
5.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달력
6. 말은 마음에서 나옵니다
7.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na 다이어리
8. 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문의 기적 일본판 필사
아이들의 뒷모습이 늘 아름답다. 아침 기상 시간에도 혼자서 나간 침대 이부자리도 늘 반듯하게 깨워있는 편이라서 아들이 나간 자리와 딸은 딸대로 준비하고 나간 흔적이 나름의 규칙이 있어 공간을 보고 아들과 딸이 더 보고 싶어 지는 마음이 생겨난다.
오후의 햇살아래 브런치작가 글 응원받기 신청 안내 메일을 보고 그전에 잠시 만난 적 있으나 설정란이 어디인지 다시 가려니 쉽지 않았으나 오늘은 다시 눈을 씻고 터치를 하다 보니 혼자서 해보다가 성공했다. 뭐 간단하게 작성하는 개인정보를 잘 누른 건가 다시 확인하려니 그건 다시 알 수가 없어 분명 잘 기입했을 거라 나를 믿는다.
고등학생이 된 둘째의 일과가 밤 10시까지 자율 학습인데 요일별로 과목별 방과 후 수업을 선택해서 들을 수 있다고 한다. 아들이 힘들진 않을까 화요일과 목요일 학원에 간다고 선생님께 허락을 구했었고 오늘 목요일은 일찍 오나 했는데 학교에서 야간 자율학습을 하고 오겠다는 둘째의 소식을 받았다.
한 참 클 나이라 식판에 나오는 식사의 양이 많다며 사진으로 찍어와 보여주곤 하는데 어제도 급식 담당 선생님이 생선커틀렛을 무려 3장이나 배분해 주었다며
10시 20 분쯤 귀가한 아들이 아직도 소화가 다 되지 않는다며 불편해했다. 처음이라 가득 넘치게 주는 김치볶음밥도 커틀렛도 어느 정도를 어떻게 즐겼을지 아이는 스스로 조절할 수 있으니 더 말을 아낄 수 있었다
다음 날 시간이 지나 이렇게 카톡으로 부담 갖지 않을기회를 맞이 하며 수월해지는 소통의 순간을 만들 수 있다.
아이의 짧은 말에 답장을 보내는 걸로 물론 시간이 흐른 후 내 마음이 보내는 글을 확인한 아들의 답장이 똥이라는 한 글자는 아이의 짧지만 자기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는 말을 전해오는 거니까.
어디에선가 주는 대로 과한 양의 음식을 다 먹고 책상에 앉아 있을 누군가의 뇌가 멈추지 않고 좀 더 좋은 면으로 작동되는 법은 적당히 먹을 수 있도록 내가 나를 제어할 수 있는 영양과 건강을 지키는 힘 역시 지성의 일이라서 언제 어디서나 아들이 알아서 하는 세상을 믿을 수 있는 엄마가 될 때 아이들이 자신의 양과 올바른 선택과 시간을 쓰며 체계적인 자신의 하루를 만들며 살게 된다.
2024.3
엄마 필사
고1 필사
엄마 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