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달력 낭송
1.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 개정판 엄마 필사
2. 나에게 들려주는 예쁜 말 40p 를 읽고 고1 필사
성실히 노력하다보면 기회는 온다.
그렇게 믿자.
한 줄 문장
“노력은 길게 보자”
3. 하루 하나 인문학 질문
4. 하루 한 줄 인문학 qna 다이어리
5. 하루 한 장 365 내 아이 성장 일력
6. 말은 마음에서 나옵니다
7. 하루 한 줄 365 qna 질문 일기 다이어리
8. 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문의 기적 일본판 필사
3월 한 달 11만 2천원 정도의 고등학생 석식비 안내문 카톡 알림이 와 있었네 점심은 무상이나 저녁 급식은 이렇게 유료다. 큰 아이때는 매달 내지 않도록 신청을 하지 않고 아이가 시간을 맞추어 요령껏 했던 터라 매달 내야하는 급식비가 조금 생소하게 느껴지며 학교에서 보내오는 알림톡을 잘 확인해야 한다는 것도.
하얀색이라서 말끔 한데 하얀색을 멀리서 볼 만큼 흰색에서 가깝지 않아 나에게는 다른 색으로 느껴지는 것은 내가 바라보는 것의 자유롭거나 그렇지 않은 예술의 혼이자 그려보고 싶어 찾는 자유의 바다다.
둘째의 교환일기장 에서 이번주에 가장 뿌듯할 때가 집에 올 때라고 썼다. 이 함축된 집에 올 때란 긴 시간을 학교에서 보내다가 자신을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오는 아이의 귀의이며 내가 결국 오늘 하루도 나와 잘 지내고 집으로 돌아 가는 순간이 얼마나 감사했을까
늦은 밤까지 해야할 과제를 하고 방문 앞에 내어놓은 아들의 필사 도구를 받으며 아침을 연다. 당분간 출고할 작업의 일이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계속 이어진다. 쉬워 보이지만 결코 쉬지 않고 해야 하는 중년 쉰 이후의 하루가 계속 되는 중이다.늦은 밤 휴대폰의 알림버튼을 끄기도 하고 다시 켜기도 하거나 알림음을 보고 달려가 대화창을 확인할 때도 몇번을 오가는 길인데도가끔씩 바로 뜨지 않은 상태가 오류처럼 발생한다.
밤이라는 긴 터널을 지나고 아침이 다시 밝듯 화요일과 토요일과 일요일에 학원을 향하는 둘째가 마음 든든히 여밀 수 있는 엄마의 손길로 만든 식사 준비를 해주고 해야 할 일들을 차례로 해야 한다.
2024.3
엄마 필사
고1 필사
엄마 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