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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브런치북 '아프지만 괜찮아'에 대한 딸의 글
가족은 서로의 어깨를, 손을 내어주고 의지하며 사랑을 주고받는 관계이다. 특히, 엄마와 딸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깊은 연계가 있는 것 같다. 엄마가 내게 그랬듯, 나 역시 건강하게 즐겁게 살아가며 아이의 곁을 지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