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뜨야.
다른 사람과 똑같이 걷지 않아도 돼.
그러지 않아도 돼.
네가 어디에 서 있든
엄마는 너를 항상 응원해.
너의 마음이 보는 방향을 바라보고,
너를 믿고 걸어가.
남들이 뛰어가든 날아가든
묵묵히 너의 소신을 믿고 걸어봐.
헐레벌떡 뛰다가
숨을 고를 때면
내 등을 토닥토닥 해주는 것 같은,
늘 고마운 이야기
이 이야기를 해 주던
엄마의 마음은 어땠을까
코끝이 찡해지며
다시 한 번 힘내서 걸어보게 되는
참 고마운 이야기
예술가, 예술교육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베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