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
쥔님: 아니 ~~~ 키가 쬠만 더 컸으면 좋으련만 에휴...
집사님: 내키가 작다구?
쥔님: 뭣여 ㅋ 설마 크다는 건 아니쥥?
집사님: 작은 것도 아니쥐!
쥔님: 저저저저저저기요. 여여여여여보슈~~~ 내 앞에서만 이야! 어디 가서 그 딴 소리함 따당 한닷 ㅋㅋㅋ
집사님: 왜?
쥔님: 왜라니~~~ 아니 ㅋㅋㅋ 평균이란 게 있잖우 평균!!!
집사님: 엥? 라떼는 말야~~~ 남자 평균이...160였어.
쥔님: 그래서 뭐?
집사님: 뭐긴 내가 161이니까 평균 이상이지!
쥔님: ㅋㅋㅋ 아녜녜녜녜녜녜~~~~ 에휴 ㅠㅠㅠ
도대체 그 자신감은 어디서!
몬산다 몬살아ㅋㅋㅋ
(사진:pixabay)
키가 작아 배우자의 이상형은 180 이상이라고 노래를 부르고 다닌 나는 ...
너무 웃기는 홍 집사 유머에 훌러덩 넘어갔다는
웃픈 ...
에휴 이상형은 몬 ㅋㅋㅋ
(사진:pixabay)
ps:
'쥔님과 집사님네 낄낄 한 줄' 은 계속됩니다.
지치고 힘들 때 쉬어갈 수 있는 낄낄 한 줄이 되면 참 좋겠습니다.
억지로 웃어도 효과가 있다니 함께 웃을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철들면 무거우니 철이 들지 않았으면 참 좋겠습니다.
*쥔님: 남편 휴대폰에 저장되어있는 아내 '저'입니다.
*집사님: 퇴직 후 설거지 빼고 전업주부를 자청, 집안일을 담당하시는 남편 '집사님' 입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