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이만하길 다행이야VS여기에 기회가 있지 않을까?

by 은행원

코로나가 막 시작되던 때에는 그야말로 공포분위기였다.


주가가 무섭게 폭락하는데 여기가 바닥이겠지 했으나 지하 1미터의 지하실이 존재하고 있었다.

매일 상상이상으로 하락하는 주가를 보며 이러다가 정말 나라가 망하는 게 아닐까 싶은 위기감을 느끼던 나날이었다.


사람들이 모이고 만나질 않으니 자영업자들은 피눈물을 흘렸고,

많은 사람들이 예상치 못한 위기로 생계의 위협을 받게 되었다.

직장인이었던 나는 이런 생각을 했다, 직장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외부에 어떤 위기가 온들 나는 매월 정해진 월급을 받기 때문에 정말 다행이다.


<여기까지가 내 생각의 한계였다.>


누군가는 위기에서 기회를 발견했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비대면 온라인 쇼핑몰을 키우고, 가정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인테리어 소품을 판매했고, 유튜브를 시작하여 돈을 벌었다.


위기가 다 같은 위기는 아니다.


누군가에게 위기란 가장 돈을 벌기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위기는 피해야만 하는 것으로 여긴다. 나 역시도 과거엔 그러했다.


생각이 바뀌고 난 뒤 난 위기 속에서 기회를 보는 방법을 찾게 되었다.


코로나로 인한 위기는 집을 싸게 살 수 있는 기회였고, 주식을 투자하기 가장 좋은 시기였고, 사업으로 돈을 벌기 가장 좋은 시기였다.


늘 같은 상황에서 누군가는 돈을 벌고 누군가는 돈을 잃는다.


그 차이는 바로 생각의 차이였다.

성공하는 사람은 긍정적인 생각을 한다.

이런 상황이 왔으니 나는 이제 끝났구나. 가 아니라

이 상황은 나에게 어떤 기회로 다가올까? 를 생각한다.


생각해보면 부자와 아닌 사람의 차이는 딱 하나, 바로 생각의 차이다. 그런데 이 생각을 바꾸는 게 좀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성인이 되기까지 20년 이상 다듬어져 온 생각이기 때문에 쉽게 바뀌지 않는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내 생각을 먼저 바꿔야 한다.


이 위기를 나는 어떻게 활용할까?

여기에 기회가 있지 않을까?

이 위기는 나에게 어떤 교훈을 가져다줄까?

보통 사람은 이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왜 나한테 이런 위기가 왔는지 불평하고 대부분은 체념한다.

진부한 말이지만, 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부터 변화는 시작된다. 이 위기를 나에게 기회로 바꾸겠다는 생각, 다짐, 결심이 필요하다.


20년 이상 다듬어져 온 생각이기 때문에 쉽게 바뀌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을 바꾸기 위해서는 생각부터 바꿔야 한다.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 위기를 극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교훈삼아 나와 내 인생을 바꿔나가야 한다.


생각을 바꾸지 않은 채 어떤 노력을 해봤자 그 자리에 머물 뿐이다. 성공하고 싶거나 부자가 되고 싶거나 다른 인생을 살고 싶다면, 반드시 생각부터 바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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