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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앙팡
Nov 14. 2024
내게 아닌데.
오랜만의 외근.
회사차를 타고 달렸다.
그런데 앞유리에 길안내가 나온다.
내 차에는 없는.
너무나 편리했다.
반면에 드는 걱정.
이게 익숙해질까 봐.
단지 오늘 하루 빌려 탄 차인데.
살다 보면 주변에 부러운 것이 보인다.
돈, 외모, 사회적 지위 등
하지만 너무 부러워할 필요는 없다.
내게 아니므로.
현재 내가 가진 것을 소중히 여기는 삶.
특히 요즘 아이들을 보며 생각한다.
주님이 주신 귀한 선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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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차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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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과 함께 4부
04
눈길을 뺏어라.
05
누가 만드냐의 차이
06
내게 아닌데.
07
먹고 후회하고.
08
밥 하느라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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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은혜로 살아가는 두 아이의 아빠. 일상을 간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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