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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앙팡
Nov 21. 2024
밥 하느라 바쁘다!!
나는 매주 숙제를 한다.
일주일에 한 번 엄마와 통화하기.
안부 전화다.
오늘도 전화를 드렸다.
그런데 하시는 말씀.
"밥 하느라 바쁘다. 잘 지내라."
웃음이 나왔다.
약간의 서운함과 함께.
역시 밥은 중요한 거구나.
하나님은 항상 기다리신다.
나와 대화하기를.
내가 기도하면 언제나 듣고 계시는 하나님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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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과 함께 4부
06
내게 아닌데.
07
먹고 후회하고.
08
밥 하느라 바쁘다!!
09
비워내고 버리고.
10
그곳에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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