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변의 것들을
사랑하려고 한다.
사랑하는 것은,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것.
사랑하는 마음은 한 번 생겨나기만 하면,
아주 멀리까지 퍼져 나간다.
어디까지 닿을지 누가 알겠는가?
그런 마음으로
사랑의 문장들을 모아보려고 한다.
책 속에 담겨있는 사랑의 문장이
공기처럼 퍼져나가서
나도 당신도,
꾸준히 누군가를 사랑하기를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