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 선택의 기로에 서다
내가 말하는 헌신의 의미는"존경"의 영역이다.
나보다 실력있고 까칠한 팀원이 있다면 그리고 그와의 관계 때문에 힘들다면 그럴수록 내 에너지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생각을 정리하고 컨셉을 다시잡고(플레잉코치) 행동하는거다. 그리고 내 체급을 올리는 것이다. 그 사람을 어찌해야할까 고민하지 말자. 그러는 사이에 내 에너지는 빠르게 방전될 것이고 나의 중심은 흐트러지게 될 것이다. 인위적인 방법이 아니고 진심으로 헌신하여 내 체급을 올리는데 집중하자. 어려움을 도맡는 사람이 정당한 인정을 받게되는 법이다.
태준열 강의분야, 강의프로그램 소개
https://blog.naver.com/mathew626/222887477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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