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부풀리는 것보다 작게 줄이는 것은 어렵다

웅이와 여니

by 박 스테파노
“Less is More”


크게 부풀리는 것보다

작게 줄이는 것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일단 줄이고 나면

가벼워져 움직임이 좋아지고

요가 수련한 듯 유연해지고

외부의 변화에도 충격을 줄여 나갈 수 있습니다.


몸도 작게 줄이고 활동의 반경도 조아려 봅니다.

그래도 역시 어려운 것은 생각을 작게 하는 것입니다.

생각의 끄트머리에는 욕심이 주렁주렁 열리기 때문입니다.


자의 조금 타의 대부분으로 작게 줄여 시작합니다.

줄이는 것이 어렵지만 지혜로운 동반자 덕분에 작지만 알찬 짐을 꾸려 걸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혜롭고 아름다운 동반자 짝꿍과 변하지 않을 작지만 소중한 일상을 동경합니다.

내 사진


-곰탱이 남편의 어여쁜 아내와 나누는 아침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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