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이가 여니에게
- 집회서 27,4-7 -
4 체로 치면 찌꺼기가 남듯이
사람의 허물은 그의 말에서 드러난다.
5 옹기장이의 그릇이 불가마에서 단련되듯이
사람은 대화에서 수련된다.
6 나무의 열매가 재배 과정을 드러내듯이
사람의 말은 마음속 생각을 드러낸다.
7 말을 듣기 전에는 사람을 칭찬하지 마라.
사람은 말로 평가되기 때문이다.
어느 날 정치권에서 '스타일'은 '본질'과 다르지 않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 스타일은 말과 행동인데 정치 밖의 일상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흔히 못된 저주와 악담의 말을 늘어놓고 변명하기 일쑤입니다. 하지만 말은 본디 마음의 거울이라 했습니다. 좋은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지 않는 법입니다.
복음에서 예수는 말씀합니다.
“마음에서 넘치는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
-루카 6.45”
마음에 품었던 오욕과 질투의 마음을 부끄러워해 봅니다. 누구든 배우고 나면 스승이 될 수 있다 합니다. 깨우치고 반성하는 길이 내 눈의 들보를 발견하는 배움이 될 것입니다.
좋은 열매를 맺을 선한 생각을 기도합니다.
-곰탱이 남편이 어여쁜 아내와 나누는 아침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