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가 두려워 사랑을 주저 마라

웅이가 여니에게

by 박 스테파노
“사랑받지 않는 것은 단순한 불행이다.
진정한 수치는 사랑하지 않는 것이다.”

-알베르 카뮈-

알베르 카뮈, 사진=wonderfulmind.com


그는 사랑하는 행동에는 풍부한 힘이 적용된 힘이 적용된다 말합니다. 외사랑이나 짝사랑이라도 경험했다는 증거, 슬픔이 깊고 얕던지 사람들이 겪어 낸 감정이 당시의 고통을 충분히 겪어 낸 것이라는 것이지요.


'지독한 겨울 속에 있어야 내 안에 엄청난 여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라고 이야기를 거듭합니다.


언젠가 ‘알쓸신잡 3 서부산편’을 보다 한국의 슈바이처 장기려 박사님의 글귀에서 같은 말씀을 찾았습니다.


인생의 승리는 사랑하는 자에게 있습니다.
사랑받지 못한다고 슬퍼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자진해서 사랑하십니다.
그러면 사랑을 받는 자보다
더 나은 환희로 충만하게 될 것입니다.


사랑받지 못함에 괴로워 하기보단 사랑할 수 있음을 감사하기로 해 봅니다.


-곰탱이 남편의 어여쁜 아내와 나누는 아침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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