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이가 여니에게

by 박 스테파노
혼자서 걸어간다면
너무나 힘들 것 같아
가끔이라도 내 곁에서 얘기해 줄래
그 많은 시간 흐르도록
내 맘속에 살았던 것처럼
오랫동안 소리 없이 내게 살아왔던
너를 사랑해

-윤도현 <길>-


가끔은 내가 어디로 가는지 잠시 서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어디로 가려했는지 잊지 않도록 깊은숨으로 들이마시듯 기억해야 합니다.


어디로 가려하는가?

그래서 그곳으로 가고 있는가?


변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처음처럼.

온 힘을 다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마지막인 것처럼.


언제나 늘 항상 영원히...라는

말잔치 보다

행동하고 이루면서 보여 주는 것.

그것이 바로 이정표가 되는 것.

윤도현 길 (내 사진)

-곰탱이 남편의 어여쁜 아내와 나누는 아침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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