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시킨스까야?
질문하는 삶을 일깨워준 도시 모스크바, 20180824, 카페 푸시킨에서 쓴 詩
잠시 질문 여행을 떠나 보냈습니다.
희희낭독 리더, Keywords 카르페디엠, 따로 또 같이, 自問自答自覺, 모과처럼 향기로 말하는 사람, 느림의 미학을 깨우치며 조용히 삶을 보듬는 사람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