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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물들래 Oct 20. 2024

모스크바의 밤

러시아 영토를 닮은 한 사람이 떠올랐어

이 詩는 잠시 여행 보냈습니다...



  2018년 여름, 푸시킨 광장에서 느끼고 아르바트거리 벤치에 홀로 앉아 만월을 보며 쓴 시 한 편, 35년 룸메에게 바치는 詩


2018년 여름 노보데비치 사원 앞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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