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러시아 영토를 닮은 한 사람이 떠올랐어
이 詩는 잠시 여행 보냈습니다...
2018년 여름, 푸시킨 광장에서 느끼고 아르바트거리 벤치에 홀로 앉아 만월을 보며 쓴 시 한 편, 35년 룸메에게 바치는 詩
물들래의 브런치, Keywords 카르페디엠, 따로 또 같이, 自問自答自覺, 모과처럼 향기로 말하는 사람, 느림의 미학을 깨우치며 조용히 삶을 보듬는 사람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