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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처럼 남은 순간들
방해하기 싫지만 가까이 있고는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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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어스
Sep 4. 2020
좀더 알고 싶어, 2020
그런 어리광도 가끔은
네가 괜찮다고 말해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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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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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출근하면 루이, 퇴근하면 규리가 되는 디자이너. 다소 메마른 감성의 소유자이나 그림만은 로맨틱한 것 그리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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