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전날 저녁에는 정말 먹고 싶었던 고깃집에 가서 고기를 양껏 먹었고, 휴무일 당일에는 언제부턴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카페가 되어버린 곳에 가서 브런치를 먹었다. 그리고 한우로 입가심을 하고 유유히 숙소로 복귀. 오로지 먹기만 하다 끝난 알찬 휴무였다.
베루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