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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곡한 위로 3
29화
나는 호수에서 산다
by
현진현
Aug 30. 2025
나는 호수에서 산다.
어느 날 아침 물이 흔들리더라.
흠칫.
그날부터 호수 아래를 볼 수 없다.
빠져들기 때문이다. 그토록
호수 위를 볼 수도 없다.
호수의 위는 호수의 아래로만 보인다.
호수에서 산다는 건 어쩐지
가만히 나를 돌보는 일인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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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현
도서 분야 크리에이터
<카피, 기억과 기록> 출간작가
나는, 명민함과 서사감각을 갖춘 전기작가가 되고 싶다. 사진에세이 [완곡한 위로]와 소설집 [음악단편]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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