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 무렵의 감은사지
by
현진현
Aug 4. 2024
감은사지는 보통 밤사진이라들 하던데 밤엔 가본 적이 없다.
쌍탑 일금당
두 사람의 한 마음
스무 살엔 탑의 크기에 놀랐다.
서른 살엔 탑의 질감에 놀랐던가.
마흔 무렵엔 탑의 흔적을 곱씹었고
쉰이 되어 들여다본 탑과 탑 사이에는
내 마음도 당신 마음도 머물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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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사이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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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남국의 겨울 풍경
05
더워도 더워도
06
쉰 무렵의 감은사지
07
눈치껏
08
곰배령에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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