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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화
76 당신 혹시
by
현진현
Jan 14. 2025
당신 혹시 무색무취한 사람으로 살아가려는 건 아니겠지?
가만 보면 그럴 듯 해. 세상이 낭자한 칼싸움 중이라
근데 말야 무색무취에도 고통이 따른다고
사랑스런 사람으로 살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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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분야 크리에이터
<카피, 기억과 기록> 출간작가
나는, 명민함과 서사감각을 갖춘 전기작가가 되고 싶다. 사진에세이 [완곡한 위로]와 소설집 [음악단편]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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