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위안이 되는 그림

물 반 물감반 수채화의 맛

by 바람코치 신은희

양귀비의 꽃말은 위로, 위안이다.


자꾸 일이 많아져서

잘하고 싶어서

내 틀 안에서 자꾸 불안해 하는 나를 위해

짬을 내어 그림을 그린다.


흠뻑 물을 적시고

아무리 덧칠을 해도

경계가 없어도

색이 서로 겹쳐도

이 자체로 아름다운 색감의 향연을 보며


나를 위로한다.

그림이 깊은 위안이 된다.


#양귀비 #수채화 #무경계 #아티스트웨이 #바람코치

keyword
이전 15화그리다 보면 꽃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