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위안이 되는 그림
물 반 물감반 수채화의 맛
by
바람코치 신은희
Jul 11. 2021
양귀비의 꽃말은 위로, 위안이다.
자꾸 일이 많아져서
잘하고 싶어서
내 틀 안에서 자꾸 불안해 하는 나를 위해
짬을 내어 그림을 그린다.
흠뻑 물을 적시고
아무리 덧칠을 해도
경계가 없어도
색이 서로 겹쳐도
이 자체로 아름다운 색감의 향연을 보며
나를 위로한다.
그림이 깊은 위안이 된다.
#양귀비 #수채화 #무경계 #아티스트웨이 #바람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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