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하기 싫었는데 했다
하다보니 생각이 몰려왔다
생각을 삼키고 싶어서 내 몸에 닿는 태양의 뜨거움에 집중했다
더 열심히 했다
점점 생각이 옅어지고
6세트 보다 더 많이 하게 됐다
조금 땀이 나서 기분이 좋았다
책을 읽고 기록으로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