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Writing

Stephen King

by 김현정

한국어로 <유혹하는 글쓰기>로 번역된 스티븐 킹의 저서 <On Writing>에서 발견한 흥미로운 구절을 공유하는 것으로 오늘의 연재를 대신하려 합니다.



I think I was forty before I realized that almost every writer of fiction and poetry who has ever published a line has been accused by someone of wasting his or her God-given talent. If you write (or paint or dance or sculpt or sing, I suppose), someone will try to make you feel lousy about it, that’s all. I’m not editorializing, just trying to give you the facts as I see them.


나는 사십 줄이 돼서야 깨달았다. 시든 소설이든 단 한 줄이라고 남들 앞에 내놓은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대부분 하늘이 주신 재능을 낭비한다는 비난을 듣게 마련이라는 것을. 혹시 글을 쓰는가? (그림을 그리거나 춤을 추거나 조각을 하거나 노래를 하는 경우도 모두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그 글에 대해 안 좋은 소리를 하는 사람이 있게 마련이다. 그뿐이다. 편향된 의견을 마음대로 떠드는 것이 아니라 사실을 말하는 것뿐이다. (* 한국어판 번역본의 문장은 다를 수 있습니다.)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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