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떠나도
향기는 남는다.
온기는 남는다.
보고 있지 않아도
떠올릴 수 있고,
함께 있지 않아도
느낄 수 있다.
사람이 사람에게 남길 수 있는 흔적은
이 얼마나 강렬하고 따스한가.
이것인가 보다.
사랑은 남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