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 - 2, 농장 문 닫기 2주 전

삼애 나눔 농장 이야기 11/13

by 김홍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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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3일 찍은 사진입니다. 11월 27일 배추와 무 다 뽑고 김장할 계획입니다. 11월 27일 마지막 농장 모습 찍어 올리고 이 매거진도 마감할 예정입니다. 이 글이 34번째 글이고 36번째 글에서 끝나는군요. 사진처럼 김장용 무는 잘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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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도 잘 자라고 있습니다. 아직 속에 차지 않아서 살짝 걱정됩니다. 이 주 정도 남았으니까 그 안에 꽉 차기를 바랍니다. 날이 좋아서 잘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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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는 시원찮네요. 이제 날이 추워서 더 이상 성장할 것 같지 않네요. 12개를 심은 것 같은데 대부분 중간에서 죽거나 발육이 더디고 비교적 잘 자란 것도 먹기에는 적당하지 않아요. 내년에는 심지 말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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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밭입니다. 전체적으로 잘 자라고 있어요. 얼마큼 커질지 모르겠지만 먹을 만큼은 되겠지요. 이제 무와 배추 양배추를 뽑으면 땅은 다시 오랜 휴식기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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