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으로 살아가는 시"중에서 - by 휘련
☞ 삶의 역할이 오디션 무대임을 영감얻어 느낀 시
Since-1999.10
이상한 길목으로 들어서
모퉁이로 돌아본 푯말에는
‘순간에서 영원으로 가는 길목’
이라며 날 유혹하였어.
현실에서 해결의 초석이라
자부심 강한 나였어도
그건 착각에 지나지 않았지.
물끄러미 본 시계 바늘 움직임은
곧 내 인생의 막을 가르키는 표시.
그 바늘의 표시를 맞이하는
사람들과 많은 대화를 나눴는데
“순간 순간이 바로 오디션이야!”
라 말하더군.
그래, 몽상이란 환각에 깨어나
충돌하는 뇌의 격동을 읽고,
인생의 패러다임 물결에
허우적 되지 않는
최고의 연기력으로.
당당히 볼 마지막 오디션을
세상무대에서 평가할거라 믿네.
* 시와 함께 들을 음악
BANYA - FINAL AUDITION
https://www.youtube.com/watch?v=b8vD5XSEAMU
* 시 이미지와 관련된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