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시 [밀레니엄 휴먼]

"삶으로 살아가는 시"중에서 - by 휘련

by 휘련
itworld.co.kr 사진중에서

☞ 고도화된 미래 속 인간가치에 경시를 풍자한 시

Since-1999.12


Millennium-Human


21th 해체의 장

부수고 부수고 부쉬다

막단락 한 사람의 개인마저

다시 부쉬는 복합 히드라.


복합 히드라의 내체는

분리할 수 없는 Fusion의식과

Cross over의 Ideology.


정적에서 동적의 흐름 속에는

세태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뫼비우스의 띠 첫 자락에 돌다 지친

상념의 나래는 헛된 물거품.


광통신 가속급류에 젖어서

자아 망각을 알지도 못한 채

맹목적인 디스토피아 구축화.


Micro In the Cosmos

각기 다른 뉴클레오타이드와

보편화된 뉴런의 활동 경로를

바코드 조작으로 파편인 탄생.


- [天長地久] 이래

말많고 탈 많던 人間史는

이젠 -[harmagedon] -



* 시와 함께 들을 음악

Daft Punk - Pentatonix

https://www.youtube.com/watch?v=3MteSlpxCpo


* 시 이미지와 관련된 위치

서도호작품 - 카르마 (영등포 타임스퀘어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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