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스타 출신 감독들은
가끔 선수들에게 이런 얘기를 한다.
‘이게 왜 안 되냐! 봐, 되잖아. 이렇게 하라고’
가끔 자신의 성공을 이야기하는 사람들 역시
비슷한 얘기를 청중들에게 건넨다.
‘돈 버는 방법을 왜 모르죠?
길거리에 사업 아이템이 널려 있구먼.
제게 시간이 부족해서 못하는 것이지!
그것들만 잘 다듬으면 모두가 할 수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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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사실 난 잘 모르겠다.’
이런 얘기들에 대한 반응은 여러 가지이다.
1. 스타 선수, 스타플레이어는 평범한 사람들의 재능과 능력을 이해하지 못한다라는 해석
2. 그 차이는 재능이나 능력의 차이가 아닌 ‘당연히 된다거나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서 덤비면 못 할 것이 없다는 해석
3. 인간이 가진 재능과 능력은 차이가 분명 존재할지라도 그 차이가 그리 크지 않기에 노력으로 쫓을 수 있다는 해석과 그럴 수 없다는 반대적 해석
많은 이들은 이 포인트에 대해 때론 이렇게 말하곤 한다.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이 뭔 줄 알아요? 제가 성공한 수많은 사람들을 인터뷰해봤을 때, 그들은 공통점으로 이 얘기를 했습니다. [된다는 생각] 이 생각이 당신의 삶에 변화를 줄 겁니다.’
‘난 이 얘기가 성공의 비밀인지 아닌지, 잘 모른다.’ 그곳은 내가 접근해보지 못한 경험의 영역이니.
하지만 새로운 해석 하나 정도는 더 해낼 수 있을 듯하다. 잘 들여다보면 성공한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가지는 특이한 인식의 지점이 있다는 걸 발견했기 때문이다.
‘그들이 처음부터 잘했을까?’
나는 그리 믿지 않는다.
‘그들이 처음부터 잘할 수 있을 것이란
확신을 분명하게 가졌을까?’
그 역시 난 그렇게 믿지 않는다.
처음엔 누구나
가능성으로부터 시작을 하는 거니까! ‘
그럼 무엇이 달랐을까!’
내가 단언할 수 있는 분명함은
바로 이 지점에 있다.
‘확신과 의심의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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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보니까 되더라!’라는 표현의 다른 의미는 ‘그들의 의심은 그것에 대한 확신보다 크지 않았다.’는 점에 있다.
의심은 당신을 위축시키고 작은 확신은 당신을 한발 더 내딛게 만들 것이다. 확신보다 중요한 건 그것에 대한 의심을 키우지 말아야 한다는 점이다.
‘확신의 크기만큼 의심과 불신을 키우지 말아야 한다는 것!’ 그것은 당신을 되는 쪽이 아닌 안 되는 쪽으로 이끌고 갈 수 있다고 나는 믿고 해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