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우리는 본래 자연스러움을 거부하도록
설계되어있는 존재가 아닐까!’
사람은 본래 살은 빠지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지만 많은 이들은 다이어트를 원하고
꼭 실용적이라 말할 수 없는
아름다움 것과 고귀한 것을 추구하고
행복의 마음이 불행보다
더욱 좋다는 것을 알지만
그 어둠에 관심을 기울이며
쉽지 않은 길이라는 걸 알면서도
모험과 도전을 즐긴다.
이는 분명 자연스러운 모습과는 꽤나 거리를 갖는 형태이다. 타고난 자연스러움을 거부하는 것, 어쩌면 그곳에 꿈이라는 단어와 욕망이라는 감정이 동시에 스며들어 있는 것인지도 나는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