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록)노마드 3.0 설계노트 스터디 2

2번째 스터디

by 노마드 프리너

2번째 스터디

2주가 지난 후, 2번째 스터디를 함께하였다. 바쁜 일상에서도 다들 열심히 뭉쳤다. 업무대기상황이 생긴 한 지인과 가까운 약속장소로 변경하여 스터디카페를 예약했다. 그렇게 밤 8시 30분 퇴근 후 11시까지 달리며 찐하게 스터디를 진행했다.


지난번 내용 과제 체크, 지출관리

“해볼 수 있겠다. 생각이 들었다.”

스터디 시작 후 각자가 지난번 과제를 공유하며 나온 말이다. 지난번 스터디에서 기대했던 것은 딱 위의 저 말이다. 시간이 걸리겠지만 해볼 수 있겠다는 마음이 들 수 있도록 하는 게 가장 중요한 요소였다. 그렇게 지난 과제를 함께 이야기하며 자신의 지출을 확인해 보는 것이었다. 고정지출, 변동지출, 자산형성지출로 나눈 후 어떻게 지출관리할지를 함께 이야기 나눴다.


변동지출로 줄일 수 있는 비용, 그리고 최종목표자산

지출에 대해 스스로 정리하고, 변동지출 중 줄일 수 있는 항목들을 생각해 왔다. 개인마다의 차이는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30만 원 정도를 줄일 수 있는 영역을 찾았고, 최종목표자산으로 볼 때 3000만 원을 덜 모아도 되는 수준이었다. 이 과제의 핵신인 최종적으로 모아야 할 자산 규모를 지출관리로 줄이는 것이었다. 그 관점에서 지출을 관리하는 것이 투자를 하는 시작점이고, 종잣돈이 크지 않을 때 실행할 수 최선의 투자 방법임을 다시금 함께 공유하고 하였다. 다음은 월 배당 수익으로, 한 달마다 커버하고 싶은 금액을 설정해 보는 것이다. 우리가 1년의 시간을 목표로 한다고 할 때, 각각 37만 원, 45만 원으로 설정하였다. 그리고 그것을 직접 그만큼의 자산을 모으는데 얼마나 걸릴지 계산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그렇게 계산해 보면서 지난 시간에 우리가 살펴보았던 관점을 다시금 가져갈 수 있게 하였다.


IMG_0768.jpg 각자가 원하는 현금흐름만드는 시간 계산


앞으로 한 달간 달성할 수 있는 목표를 세웠다.

한 달안에 배당주 투자로 할 수 있는 목표를 세우는 것을 이야기하였다. 각각 지출 중 가장 적은 금액인 1.8만 원으로 목표를 세웠다. 한 달 동안 가능한 목표로 인식하고, 180만 원을 투자하면서 한번 커버해 보기로 하였다. 우리가 할 투자자산으로 이렇게 이전 스터디에 복습 겸 실제 투자의 목표를 세웠다.



월 1% 수익을 낼 수 있는 자산

미국 국채 30년물 국채 타켓 커버드콜 ETF

매달 배당을 주는 배당주 중 하나의 종목을 함께 연구하고, 분석하였다. 내가 스스로 꾸준히 투자하며 이를 통해 내가 원하는 현금흐름을 만들고 있는 종목이다. 최소생존비용 이상의 수익을 만들 내고 있으며, 한동안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정기적으로 받는 종목이어서 함께 나누고자 하였다. 그런데, 이 투자 상품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꽤나 많은 것들을 미리 이해해야 했다.

스터디 사진2.jpeg 미국 국채에 영향을미치는 요소 설명


미국 국채 금리와 가격의 움직임

미국 국채는 가장 안전한 자산 중 하나로 생각한다. 강대국인 미국의 정부가 발행하는 채권이고, 그에 대해 국가부도가 날 확률이 가장 적기 때문에 안전한 자산으로 인식하며 많은 투자자들이 투자한다.


미국 국채금리와 국채가격 관계

여기서 가장 먼저 이해해야 할 개념은 국채금리와 국채가격의 관계다. 국채금리가 올라가면, 국채가격은 떨어지고 국채 금리가 내려가면 국채가격은 떨어진다. 그 관계는 스스로 이렇게 이해하고 있다. 과거에 국채금리 4%인 국채를 샀을 때, 채권의 가치는 104만 원이다. 그런데 만약 현재 국채금리가 3.5%로 떨어진다면, 채권의 가치는 103.5만 원으로 떨어진다. 이때 상대적으로 과거의 채권이 가치가 높기 때문에, 채권 가격이 올라가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국채금리와 국채가격은 반비례 관계이다.


미국의 기준 금리에 따른 국채가격의 움직임

국채가격에 움직임에 가장 영향을 주는 것은 국채금리이다. 그런데 그 국채가격에 실질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은 미국의 기준금리이다. 기준금리가 인하하면, 국채금리가 인하하고, 국채가격이 상승한다. 이러한 관계상 전체 경제 사이클에서 기준금리가 떨어지는 국면인지, 상승하는 국면인지가 중요하다. 그런데 현재는 기준금리가 떨어지는 국면이다. 그러니, 장기적으로 국채금리가 떨어지고, 국채가격이 올라갈 상황임을 생각할 수 있다.


기대 인플레이션과 국채금리, 국채가격과의 관계

기대 인플레이션이 국채금리에 영향을 미친다. 우리가 뉴스에서 자주 듣는 인플레이션이란 용어다. 인플레이션이란 물가상승이다. 물가가 상승하면 상대적으로 물건의 대한 가치가 올라가고 화폐에 대한 가치는 떨어진다. 예를 들어, 현재 물가가 3%인 상황에서 국채 금리가 4%라면, 100만 원을 투자했을 경우 물가 상승률대비 1%의 수익을 낼 수 있다. 그런데 만약 현재 물가가 4%로 상승한다면, 국채금리 4%를 가지고는 0% 수익을 낼 수밖에 없어지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국채금리는 4% 이상으로 상승 요구가 생기며, 국채금리가 올라가게 된다. 즉 물가가 상승하면 국채금리는 상승할 것을 예상할 수 있다.


물가상승을 예상할 수 있는 지표가 있다.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지표는 고용지표이다. 고용이 많을수록 개인들은 소비여력이 높아지고, 이러한 이유로 물가가 상승한다. 즉, 고용지표가 좋으면 물가가 상승하고, 물가가 상승하면, 국채 금리가 올라갈 확률이 높아지며 그렇게 되면 국채가격은 떨어질 것을 예상할 수 있다. 향을 미치는 것은 고용지표이고, 고용이 잘 될수록 소비여력이 높아지기 때문에, 물가가 상승할 확률이 높다.


경제전망과 국채공급에 따른 국채금리와 국채가격의 변화

다음은 경제전망이 좋아질 때이다. 경제 전망이 좋아질수록 안전자산에서 위험자산으로의 투자가 활발해진다. 그렇게 되면 국채에 대한 수요가 떨어지게 되며 상대적으로 덜 매력적인 투자자산이 된다. 이렇게 되면 국채금리를 올려야 투자자들이 국채를 사게 되므로 국채금리가 올라간다. 또한 정부에서 국채 자체를 발행하는 양을 늘리게 된다면, 국채금리는 올라간다. 왜냐하면 국채 공급이 많아지므로 국채 수요에 비해 공급이 많아 매력이 떨어지고 더 큰 금리를 요구하게 된다. 이러한 이유로 국채가격은 떨어지는 것이다.


커버드콜

커버드콜은 특정자산(주식, 국채 등등) 미래에 정해진 시점에 정해진 가격으로 매수할 권리를 팔고, 그에 대해서 프리미엄(수수료)을 받는 것이다. 즉 미래에 일정 자산이 오를 것을 예상하는 구매자에게 현재의 매수 권리를 팔아 수수료를 받아 수익을 얻는 것이다. 이것은 미래의 자산이 크게 오르면 그 상승폭에 대한 수익을 기대할 수는 없지만, 만약에 가격이 횡보하거나 크게 상승하지 않는 국면이라면 일정하고 지속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다.


미국 국채 30년물 커버드콜 ETF는 미국의 기준금리가 하락하는 싸이클에서 미국 국채금리가 지속적으로 가파르지 않게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여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다. 미국 국채 30년물이 가파른 변화 없이 하락할 때, 투자 원금에 대한 잃을 확률을 낮아서 하방은 막혀있고, 가파른 하락이 없는 시장에서 미리 판 권리를 통해 프리미엄(수수료)으로 계속하여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방법이다. 매달 1% 배당 수익을 기대하며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인 것이다.


미국국채 30년물 커버드콜 ETF 분배금 일자를 활용한 응용투자방법

여기에 한 가지 더 응용할 수 있다. 미국국채 30년물을 타켓하여 만든 시가총액이 큰 ETF가 tiger, kodex 두 종류가 있다. 그런데 이 두 ETF 분배금 확정일 이 다르다. kodex는 매월 15일이고, tiger 30일 혹은 31일로 매월 말일이다. 영업일 기준으로 할 때, 두 ETF 간의 10일~12일간의 시간이 주어진다. 그렇다면, 가격 변동이 크지 않고, 자신이 구매한 평단가보다 높은 가격에 다시금 팔고 다른 ETF로 이동할 수 있다면, 월 2%의 수익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전략적 목표를 설정하고 투자하기

스터디 사진 3.jpeg 전략적 목표와 투자방법


전략적 목표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전략적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다. 이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월 1%의 배당수익을 내는 것이다. 그 이상의 수익은 +a로 생각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더 큰 욕심과 가격이 하락할 때의 공포에서 이겨내기 어렵다. 장기적으로 국채가격이 상승할 것을 분석하고, 공부하였기 때문에, 가격하락 시에도 배당금 1%의 수익을 받으며 견딜 수 있고, 1% 수익을 기준으로 하였기 때문에, 만약 국채가격이 1% 이상 상승하였을 때, 어떤 것이 더 이득일지 판단하고 매매수익으로 더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다만 그것은 1%의 전략적 목표 수익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투자방법

투자방법은 5가지 정도로 생각해 보면 좋다. 투자목표금액설정하고, 투자일 수 계산해 보고, 그에 따른 분할매수 금액을 설정한다. 여기에 자신에 경험을 살려 좀 더 투자를 효과 적으로 하는 방법을 더한다. 예를 들어, 1000만 원의 투자목표금액을 설정했다고 할 때 설정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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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앞으로 2주 10 영업일동안 tiger 미국국채 30년물을 1000만 원 투자한다고 할 때, 투자전략을 계획할 수 있다. 매일 100만 원씩 10일을 투자하되, 한 주간 최대 투자금액은 500만 원으로 설정한다. 월~수 100만 원씩 투자 후, 목요일 2% 이상 떨어졌을 경우 200만 원을 투자하고, 금요일은 한주가 최대투자금액 500만 원을 초과했기 때문에, 더 이상 투자하지 않는다. 그렇게 10일 동안 1000만 원을 분할매수하여 평균적인 가격을 맞춘 후 1000만 원에 대한 1% 배당금인 10만 원을 안전하게 받는 투자방법을 세팅할 수 있는 것이다. 위와 같은 방식으로 앞으로 투자해 보기로 하였다. 앞으로 2주 동안 180만 원을 가지고, 1.8만 원을 수익을 내는 것을 목표로 가는 것이다.


<노마드 설계노트>

스터디사진 4.jpeg 큰 틀에서의 투자전략


지출관리

Q1. 연금저축 / ISA / 일반계좌(주식) 중 현재 자신에게 배당주 투자를 하기에 유리한 방법은?
Q2. 고정지출 변동지출 3개월 내역 뽑아보고 상세하게 정리하고, 자신이 줄일 있는 한 달간의 최대 지출은?

월 1% 수익을 낼 수 있는 자산

Q1. 코덱스&타이거 국채 30년물 커버드콜 ETF 30일에 들어가 보기! (교차 수익 2% 실현해 보기)
내 규칙 & 플랜은?
-분할매수
-투자일 수(10일)
-투자목표금액
-가격 2% 떨어질 때 2배 매수
-주당목표금액 설정

앞으로의 추가적인 투자를 위해

Q1. Tiger & Kodex 200 = 국내코피스추종 ETF 왜 상승하는지 이유? Q2. “돈의 속성” 책 중 2가지 챕터 읽어보고, 리스크가 높을 때와 낮을 때의 차이는?
- “1억 만드는 방법”
- “리스크가 가장 없어 보일 때가 가장 높을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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