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저 네 눈을 생각해
내가 좋아하게 된 너의 마음을 생각해
너의 마음의 바다를 통해 난 바다를 보고,
네 꿈을 통해 나는 꿈이라는게 뭔지 탐험해
🏷스물 셋, 굳이 꺼내놓는 곳. 지금이 아니어도 할 수 있지만, 지금 하고 싶은 이야기들🍊 그리고 지금은 스물 다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