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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정말빛
Nov 06. 2024
흰수염고래
위로
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말을 해줘. 숨기지 마 넌 혼자가 아니야.
우리도 언젠가 흰수염고래처럼 헤엄쳐 두려움 없이 이 넓은 세상 살아 갈 수 있길... 그런 사람이길.
-흰수염고래- YB
나에게 위로의 노래를 보내준 친구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 행복안에 내가 함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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