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연재 중
오늘, 하루 짧은 글짓기
04화
실행
신고
라이킷
35
댓글
1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정말빛
Nov 17. 2024
내가 사랑하는 무용한 것
꽃다발
"내 원체 아름답고 무용한 것들을 좋아하오. 달, 별, 꽃, 웃음, 농담, 그런 것들, 그런 이유로 그이들과 한 패로 묶인다면 영광이오."
-미스터션샤인, 변희성-
아름답고 무용한 것이 있을까? 아름답기에 유용하다. 나는 달, 별, 꽃, 웃음, 농담
, 밤, 구름
그리고 이것들을 사랑하는
이들과
품는 시간과 공간을 사랑한다.
keyword
무용
농담
Brunch Book
수, 금, 일
연재
연재
오늘, 하루 짧은 글짓기
02
나 자신을 사랑하는 일
03
반환점
04
내가 사랑하는 무용한 것
05
도깨비
06
하고 싶은 일 다 하기
전체 목차 보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