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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정그라미 Jul 10. 2024

인플루언서는 피곤하다니까

팔로워 1000넘은 올챙이

희한한 일이 생기고 있다. 매일 한두 건씩 광고요청이 들어온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또 두건이 있네. 이상현상이다.


천명 넘긴 지 갓 일주일 지난 그냥 이름 없는 글작가에게...

남다른 점이 있다면 글마다 좋아요가 100개 이상 달린다. 많은 건 200개?


그냥 브런치 글을 옮겨 쓰거나 시를 쓴다.


광고를 받아도 되나 고민이다.

내가 뭘 안다고...


재물 앞에 장사 없다고 다른 사람들도 고민이 되겠지? 위로의 답글을 바란다.


이전 08화 젊은이들이여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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