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3년 11월
때로는 한줄기 선율이 우리를 꿈꾸게 한다.
좋지 않지만, 좋다고 자꾸 말해주니 좋은가 싶기도 하다가 잠시 속아주는 척 좋음이라는 꿈속에 빠지고 만다.
잠깐의 위로와 좋음이 함께하길.
프리랜서 에디터로 일하며 가끔 소설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