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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션 SEAN Nov 29. 2023

[같이 들을래] 환절기

2023년 11월

때로는 한줄기 선율이 우리를 꿈꾸게 한다.

김여명 - 환절기
짙은 - 백야
허회경 - 그렇게 살아가는 것
백예린-산책
최유리 -숲
우리같은사람들 - 그 많던 일기는 그저 글자가 되고
유다빈밴드 -좋지 아니한가

좋지 않지만, 좋다고 자꾸 말해주니 좋은가 싶기도 하다가 잠시 속아주는 척 좋음이라는 꿈속에 빠지고 만다.


잠깐의 위로와 좋음이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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