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오늘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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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너무나 꽃 같은

by 메리포핀스 Mar 29. 2025



사랑스러운 텃밭 모종과 함께 커피 한 잔.


요사스러운 날씨.

해 떴다가 비 왔다가 해 떴다가 눈 왔다가 미친바람이 불길래...

그렇지, 이 날씨에 모종이 얼지, 그러다 녹지.

역시 느긋하게 기다려 흙이나 갈아엎으라는 아빠 말이 딱이지.


그렇담 커피나 한 잔 할까?

가만히 모종을  보고 있자니, 왠지 화사하다.

아, 핑크색 비닐봉지!

괜히 기분 좋아지는 사장님의 컬러센스.

오아시스에 물꽂이된 꽃처럼  화사하.

욕심내지 말고 즐길 수 있을 만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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